이 중, 이미희 연습생과 홍혜주 연습생은 완벽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연습생은 등장과 동시에 다른 연습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연습생들은 “두 사람 모두 누구나 인정할 만큼 춤을 잘 춘다”, “올라운더로 다 잘한다”, “압도적인 느낌이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뛰어난 실력을 예상케 했다.
두 사람은 Anne-Marie의 ‘Friends’로 창작 안무를 준비해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보컬트레이너 영지는 소름이 돋는다는 듯 팔을 만지며 “그냥 멋있었다.”, “너무 좋은 무대가 나올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댄스 트레이너 아이키는 “안정적으로 적절하게 잘 만든 안무 같다”고 평했으며, 그녀는 “자신들을 잘 표현하기 딱 좋고, 선도 잘 보이고, 파워도 잘 보인다”고 칭찬하며, 두 연습생의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두 연습생은 각각 이전에 현대무용과 리듬체조를 했기에, 기대치가 타 연습생들보다 높았다. 그럼에도 두 연습생은 개인역량과 팀 화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연습생뿐 아니라 트레이너들에게까지 극찬과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앞서, 지난 9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방과후 설렘’ 4학년 연습생들의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됐던 바 있다. 이미희 연습생은 단체 곡 ‘Same Same Different’의 첫 시작을 알리는 주자로, 시작부터 폴 춤으로 대중을 압도했을 뿐 아니라, 오는 16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느 때보다 파워풀한 안무로 준비를 마친 4학년 연습생들이 선보일 무대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독특함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