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양지을·이명한 대표 “1년 만에 가입자 3배 증가…본격 K콘텐츠 선보일 것”

티빙 양지을 대표가 고객 확대 계획을 전했다.

티빙은 18일 오전 독립법인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TVING CONNECT 2021’ 행사를 개최했다.

양지을 대표는 “티빙 출범 1년 만에 유료 가입자가 3배 이상 증가하며 206%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분데스리가, ‘샤크’ 등 남성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남성 가입자 성장률은 231% 증가했다”고 밝혔다.

티빙 양지을 이명한 대표 사진=티빙
티빙 양지을 이명한 대표 사진=티빙
이어 “티빙을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삼성, LG를 비롯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업체의 스마트TV에 티빙 서비스 지원될 것”이라며 “특히 전세계 TV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티빙 전용 서비스 버튼 등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고객 유입 확대 계획을 전했다. 그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위해 노력 중이다. 뜻과 역할의 합이 맞는 파트너들과 손을 잡고 글로벌 OTT로 우뚝 서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명한 대표는 “티빙만의 색깔이 담긴 K다큐와 K애니메이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연말에 선보일 ‘신비아파트’ 특별편부터 2022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4편을 선보인다. 한국이 아닌 아시아, 전세계 팬덤을 담을 티빙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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