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am work. So happy to be apart of this beautiful collection of coconeige, Thank you to my wonderful chanelofficial te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짧은 하의를 입고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제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목구비도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S/S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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