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한영애 “후배들의 ‘누구 없소’ 리메이크? 들뜬 마음 없어”

‘아침마당’ 한영애가 ‘누구 없소’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한영애,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영애는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곡을 들어본 소감을 묻자 “크게 기쁘거나 들뜨는 거는 없다”라고 답했다.

한영애 함춘호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쳐
한영애 함춘호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쳐
이어 “음악이 한곡 탄생하려면, 예를 들어 열가지가 있다면 ‘누구 없소’는 제가 2를 보탠 정도다. 여러 명의 공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앞서서 ‘한영애가 불렀어’ 하는 마음은 없다”라고 겸손한 답변을 덧붙였다. “무대가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 한영애는 “2년 됐죠? 위드 코로나라는 말도 있고, 조금 완화될 거라는 말이 있지만 콘서트가 계속 연기가 되고 있다. 언제 곧 조만간 무대에서 만나 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영애는 1976년 ‘해바라기’ 멤버로 데뷔했다. 1978년 극단 ‘자유’에서 연극에 데뷔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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