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유인나·강한나 바통 이어받아 KBS ‘볼륨을 높여요’ DJ 발탁

배우 신예은이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볼륨을 높여요’ DJ로 발탁됐다.

신예은은 지난 5월,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아 친근한 소통으로 청취자들에게 첫인상을 남겼다. 데뷔 이후 첫 정식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신예은은 “라디오 DJ라는 꿈을 이루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매일 저녁 청취자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볼륨과 함께하는 분들이 하루를 평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선물 같은 DJ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에 시작한 KBS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신예은은 앞으로 강한나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 청취자와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배우 신예은이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볼륨을 높여요’ DJ로 발탁됐다.
배우 신예은이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볼륨을 높여요’ DJ로 발탁됐다.
‘볼륨을 높여요’ 제작진은 “신예은의 긍적적인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이 라디오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새 디제이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2018년에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데뷔와 동시에 ‘10대들의 전지현’이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KBS ‘어서와’, JTBC ‘경우의 수’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스페셜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9년에는 KBS ‘뮤직뱅크’의 MC로서 톡톡 튀는 진행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는 11월 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마이케이’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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