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김영란, 가족사 고백 “명절과 내 생일은 우울한 날”

‘같이 삽시다’ 김영란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고성 트레킹 코스의 마지막 종착지는 대한민국 최동북단에 위치한 통일 전망대였다.

‘같이 삽시다’ 김영란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사진=KBS
‘같이 삽시다’ 김영란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사진=KBS
전망대에 올라 망원경 너머로 금강산을 비롯한 북한 땅을 보며 분단 국가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며 안타까워한 자매들. 그중에서도 김영란은 “우리 아버지 고향이 평양”이라고 밝히며 이산가족으로서 짊어져야만 했던 슬픔들에 대해 얘기했다.

특히 김영란은 “아버지가 명절 때마다 술을 드셨다”며 “명절과 내 생일은 우울한 날”이라고 밝혀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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