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블랙 요원 정문성과 극적인 재회?(뫼비우스 : 검은 태양)[MK★TV컷]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박하선, 정문성, 황희, 최덕문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포착됐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연출 위득규‧극본 유상) 2회에서는 서수연(박하선 분)이 김재환(최덕문 분)을 쫓는 동시에, 자취를 감췄던 블랙 요원 장천우(정문성 분)와도 접촉하며 더욱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이어진다.

앞서 서수연은 장천우의 도움을 받아 오랜 원수였던 이건호(정환 분)를 처단하고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그를 사살하라는 상부의 명령에 당혹스러워했다. 사건 후 장천우는 자취를 감췄고 서수연은 우연한 계기로 다시 연락이 닿은 그를 돕기 위해 국정원 내 문서 보관실에 잠입해 정보를 탐색했다. 하지만 이때 중국에서부터 서수연과 친분을 쌓았던 국정원 선배 김재환이 갑자기 다가와 서수연을 공격, 평소와 달리 싸늘하게 돌변한 태도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박하선, 정문성, 황희, 최덕문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포착됐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박하선, 정문성, 황희, 최덕문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포착됐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이 단 1회 만에 예측 불허 전개를 선보인 가운데, 현장에 투입돼 격렬한 총격전을 벌이는 서수연과 오경석(황희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어딘가를 바라보고 총구를 겨눈 두 사람의 시선 끝에 누가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1회에서 자취를 감췄던 장천우가 재등장해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연락을 끊었던 그가 정말로 조직을 등지고 어둠의 세계에 몸을 담은 것인지, 혹은 다른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그동안 그를 지원해왔던 서수연과도 극적으로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 제작진은 “1회 엔딩에서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한 김재환의 활약은 물론, 현장에 투입된 서수연과 오경석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도 만나보실 수 있다. 장천우가 블랙요원으로 돌아올지 아니면 국정원을 배신하고 정말 악의 세력에 가담하게 된 것인지, 서수연과 어떤 인연을 이어갈지도 오늘 방송에서 공개되니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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