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빅히트 프로듀서’ 아도라, 비비지 은하 지원사격→5일 정식 데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아도라(ADORA)가 자작곡 ‘MAKE U DANCE’로 정식 데뷔한다.

1일 오전 아도라의 소속사 오라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일 발매되는 아도라의 데뷔곡 ‘MAKE U DANCE’에 걸그룹 비비지(VIVIZ) 멤버 은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아도라와 은하의 작업 과정은 딩고뮤직 콘텐츠 ‘띵곡가들 Dingo X ADOR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도라(ADORA)가 자작곡 ‘MAKE U DANCE’로 정식 데뷔한다. 사진 =오라 엔터테인먼트
아도라(ADORA)가 자작곡 ‘MAKE U DANCE’로 정식 데뷔한다. 사진 =오라 엔터테인먼트
아도라는 지난 10월 23일부터 딩고의 유튜브 콘텐츠 ‘띵곡가들’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하이라이트의 팬으로서 12년 전 만든 팬송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아도라는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 손동운과 만나 가수로서의 고민을 상담하는 등 ‘성덕(성공한 덕후)’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데뷔곡 ‘MAKE U DANCE’를 일부 공개, “우리나라 차트가 아니라 빌보드에서 볼 수 있는 음악 같다”라는 양요섭의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어 티저 영상을 통해서는 데뷔곡 ‘MAKE U DANCE’의 피처링에 동갑내기인 비비지 은하가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국내외 팬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도라는 프로페셔널하게 녹음을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여느 녹음실 비하인드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즐겁고 밝은 분위기로 은하와의 케미를 보여주며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도라(ADORA)는 전 빅히트 뮤직(이하 빅히트) 소속 인하우스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봄날’, ‘Not Today’ 등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대표곡 및 수록곡 작업에 다수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11월 5일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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