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지윤은 “최예나와 함께 출연했던 이전 추리 예능은 협동심이 필요했었다. ‘피의 게임’은 보고 즐기는 맛, 약간 내가 직접 씹고 뜯는 건 아니지만 보고 즐기는 맛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박지윤이 ‘피의 게임’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사진=MBC
이어 “최예나와 저의 입장차도 있지 않나.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작은 세상, 사회를 구현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플레이를 보더라도 제가 느끼는 부분이 있고 나이가 어린 이들의 측면이 있고 다른 관점을 볼 수 있고 대변해줄 수 있는 게 저희들의 역할이 아닐까”라고 설명했다.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