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나비, 건강한 근황 “남편 박스티 안녕”

가수 나비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6kg 체중감량 소식을 전했다. 그는 “와 출산 후 다이어트 이렇게 쉬운 거였나요? 혼자 할 땐 1도 안 빠지더니 한 달 만에 6kg 감량!! 매일 매일 인생이 바뀌는 기분. 이래서 다들 전문가 도움 받는 건가 봐요!! #출산후다이어트 #6kg감량 #남편박스티안녕 #임산부원피스안녕”라는 글과 달라진 외모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감량 전 20kg 가량 늘어난 체중 탓에 남편의 박스티나 임부 원피스를 주로 입었던 그가 미디움 사이즈의 복장이 맞는다고 말하며 공개한 이미지에서 6kg이지만 크게 달라진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나비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나비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출산 후 인생 최고 체중 찍었고 체중 때문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여자로서의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출산으로 인해 찐 체중이 쉽게 빠지지 않자 헬스케어 전문 기업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기도 했다. 나비는 ”매일 예전 모습을 찾아가는 나를 보면서 인생이 바뀌는 기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체중 관리 하면서 사랑하는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팬분들에게는 가수 나비로 더 멋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더 달라질 나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비는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를 맡고 있으며 지난 9월 말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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