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서동주, 이경규와 30년 만에 재회 “돌잔치 때 뵙고 처음”

방송인 서동주가 ‘개훌륭’ 100회 특집에 출연해 슬기로운 반려인 면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 100회 특집편에 출연, 씨엔블루 이정신과 가수 박준형, 표창원과 애청자임을 인증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100회를 맞이한 ‘개훌륭’의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서동주는 유기견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방송에 적극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동주가 ‘개훌륭’ 100회 특집에 출연해 슬기로운 반려인 면모를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서동주가 ‘개훌륭’ 100회 특집에 출연해 슬기로운 반려인 면모를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서동주는 100회 특집을 통해서 이경규와의 남다른 친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이경규 선배님을) 돌잔치 때 뵙고 처음이다”라며 30년 만에 이경규와 재회했음을 전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유쾌한 토크뿐만 아니라 서동주는 반려견 레아와 클로이, 반료묘인 코코의 보호자인 만큼, 출연자의 심경에 깊게 공감하는가 하면, ‘개훌륭’에 출연한 고민견들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되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후반부에서 서동주는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한 점에 공감하며, “미국에서는 강아지를 입양하면 가족들 모두가 교육을 받는 것이 보편화됐다”라고 전해 구체적인 사례로 보호자 노력의 중요성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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