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절친’ 엄지원, 전화 한 통에 죽도직행 (오늘부터 무해하게)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절친’ 엄지원이 공효진의 전화 한 통으로 죽도행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4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죽도 생활이 그려지는 가운데 엄지원이 절친 공효진을 위해 죽도행 배에 몸을 실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엄지원은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로 인연을 맺은 뒤 우정을 나누고 있는 아름다움까지 쏙 닮은 찐친. 이날 공효진은 엄지원에게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언니 어디야? 내가 주소 찍어줄 테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죽도) 좀 와줘”라고 요청한 것. 생각지도 못한 공효진의 돌발 연락에 깜짝 놀란 건 엄지원도 마찬가지.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엄지원 사진=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엄지원 사진=KBS 2TV
뜻밖의 상황에 엄지원은 “무슨 소리야? 못 살아”라며 너털웃음을 지었고, 급기야 공효진은 엄지원에게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어메이징한 특급 미션을 전달했다는 후문. 이천희, 전혜진 또한 누구보다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공효진의 전화 섭외를 지켜봤다고 전해져 과연 미션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엄지원은 죽도 첫 등장부터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를 연상시키는 짐수레를 지닌 만물상 포스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 수레에 가득한 짐은 앞서 세 사람의 죽도 입성 때처럼 이 곳에 탄소 배출을 절대 하지않겠다는 다짐과 흔적없이 머물다 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처럼 공효진의 전화 한 통에 죽도행에 나선 엄지원의 모습은 4일 방송되는 ‘오늘 무해’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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