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출신 로즈아나, 신곡 ‘끝나지 않을 이야기로만 남아도..’로 컴백

가수 로즈아나(Rosanna)가 감성 발라드로 컴백했다.

지난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로즈아나의 신곡 ‘끝나지 않을 이야기로만 남아도..’는 아련하고 따뜻한 감성의 멜로디와 대비되는 외롭고도 쓸쓸한 짝사랑에 대한 가사가 더해진 발라드 곡이다.

깊어지는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곡의 아련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가수 로즈아나(Rosanna)가 감성 발라드로 컴백했다. 사진=컴앤퍼니
가수 로즈아나(Rosanna)가 감성 발라드로 컴백했다. 사진=컴앤퍼니
특히 로즈아나는 데뷔곡 ‘Love yourself’에서 선보였던 밝고 경쾌한 레트로 팝과 상반되는 감성 보컬리스트로 변신했다. 데뷔곡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냈던 로즈아나는 이번 신곡을 통해 독보적인 보이스와 감성, 다가갈 수도 기다릴 수도 없는 짝사랑의 감정을 애절한 노랫말로 표현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로즈아나의 신곡 ‘끝나지 않을 이야기로만 남아도..’는 최근 대형 여성 보컬리스트로 성장한 HYNN(박혜원)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K.imazine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을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로즈아나는 지난해 JTBC ‘히든싱어 6’ 화사 편에 모창 능력자로 등장, ‘군통령 화사’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2016년 방송된 MBC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가수 테이와 듀엣을 결성,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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