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골프’ 이지훈 VS 손준호…으르렁 케미 폭발

현실 절친 배우 이지훈과 손준호의 물고 뜯는 으르렁 케미가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KBS 예능 오리지널콘텐츠 전문채널 '콜라보'(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 저녁 공개되는 홍은희, 오윤아의 ‘찐친골프’에서는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손준호가 첫 남자 게스트로 출연해 불꽃 튀는 라이벌전을 벌인다.

이날 이지훈과 손준호는 경기 전부터 "밟아야죠", "적수조차 안 된다", "골프를 입으로 친다"라 서로를 디스하며 치열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처럼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간데없이 틈만 나면 티격태격하는 뮤지컬 듀오의 쫀득한 신경전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현실 절친 배우 이지훈과 손준호의 물고 뜯는 으르렁 케미가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KBS 2TV <찐친골프>
현실 절친 배우 이지훈과 손준호의 물고 뜯는 으르렁 케미가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KBS 2TV <찐친골프>
특히 현재까지 상대 전적 2대 8로 밀리는 손준호는 "타도 이지훈!"을 외치며 이날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 '찐친골프'를 첫 회부터 정주행하면서 열공해 왔다는데. 과연 제비 뽑기를 통해 결정된 홍은희-이지훈 팀과 오윤아-손준호 팀 중 어느 쪽이 첫 홀을 따내면서 초반 기선 제압을 할 수 있을지 '찐친골프' 사상 최초 혼성팀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각각 골프 경력 20년 차, 10년 차인 이지훈과 손준호의 호쾌한 장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의 별명을 들은 홍은희는 한숨을 쉬며 "두 분 세탁기에 넣고 같이 돌려야겠네"라 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한창 신혼의 달달함에 빠진 새신랑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 때문에 하마터면 농구화를 신고 골프를 칠 뻔했다는 후문. 아야네가 제주도로 골프 촬영을 간 이지훈에 농구화를 챙겨준 사연은 대체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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