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용준 “이상형? 큰 키와 건강미+티키타카 맞는 사람 좋아”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흥미진진한 밸런스 게임을 펼쳤다.

김용준은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용가릿'을 통해 공개한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에서 '밥값해용('먹방' 후 밥값을 계산하는 미션)'으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첫 번째 단계는 하와이안 피자와 민트 초코 호불호 질문이었다. "두 가지 음식 모두 불호"라는 김용준은 "동생이 민트 초코를 사오길래 '이런 걸 어떻게 먹냐'고 혀를 내둘렀다"며 재밌는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김용준이 흥미진진한 밸런스 게임을 펼쳤다. 사진= 유튜브 채널 "용가릿" 캡처
김용준이 흥미진진한 밸런스 게임을 펼쳤다. 사진= 유튜브 채널 "용가릿" 캡처
이어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10년 전 과거로 가기 vs 미래로 가기', '내 미성은 타고났다 vs 노력의 산물이다', '한 달 동안 맛집 안 가기 vs 골프장 안 가기' 등 재밌는 질문들이 쏟아졌다. 특히 김용준은 "내 목소리는 관리하거나 연습한 게 아니다"라며 미성을 타고났다고 밝혔다. 제작진의 요청으로 짧게 노래를 부르며 독보적인 목소리를 뽐내 귀호강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용준의 '실물파' 고백도 눈길을 끌었다. 김용준은 "나는 실물이 더 낫다. 화면에서는 얼굴이 1.5배 정도 크게 나오고 덩치도 더 커 보이더라"고 털어놓으며 얼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코를 골랐다.

또 김용준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키가 조금 컸으면 좋겠고 건강미가 있으며 성격은 나와 티키타카가 잘 맞았으면 좋겠다"고 답하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이석훈과 김진호 중 여자라면 더 사귀고 싶은 사람을 묻자 깊은 고뇌에 잠겼다. "진짜 어렵다. 상상해 본 적도 없다. 꼭 골라야 하냐"며 주저하던 김용준은 "이석훈을 고르겠다. 이유는 묻지 마라"고 단호한 태도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김용준이 필드로 나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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