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의 성공 확률…‘1박2일’ 멤버들·제작진과의 美친 심리전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의 치열한 심리전이 시작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100회 특집 ‘단내투어’에서는 멤버들이 자유롭게 꾸려가는 ‘꿀’ 같은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초특급 점심 식사 메뉴에 들뜬 것도 잠시, 어김없이 등장한 복불복에 원성을 쏟아낸다. 풍족한 양을 확보하기 위해 단 3.1%의 성공 확률 미션을 성공해야 한다고 전해 듣자, 모두가 “이걸 어떻게 성공해”라며 불만을 터트린다고.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의 치열한 심리전이 시작된다. 사진=KBS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의 치열한 심리전이 시작된다. 사진=KBS
이윽고 방글이 PD는 ‘오일남’의 뒤를 이을 ‘방일남’으로 돌변, ‘홀짝 게임’을 시작하며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펼친다. 그녀는 짧은 대답과 미묘한 제스처 만으로 멤버들을 쥐락펴락한다고. 멤버들은 그녀의 속마음을 읽기 위해 열을 올리고, 딘딘은 급기야 “십계명에 ‘거짓말 하지 말라’가 있다!”라고 종교 찬스(?)까지 이용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그러던 중 미션은 멤버들과 제작진의 ‘신뢰’ 문제가 걸린 싸움으로 번진다. 김종민은 제작진을 향한 무한 믿음을 보였으나, “여태 제작진한테 배신당한 적 없어?”라는 연정훈의 질문에 “많아”라고 대답하며 흑화하기도.

과연 이들은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멤버들은 열띤 심리전 끝에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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