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회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들은 10년가량 각설이를 했다고 운을 뗀다. 현재 코로나19로 쉬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계속 각설이 활동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이라는 것이다.
‘물어보살’ 각설이 母子 고민이 공개된다.사진=KBS Joy 제공
이에 보살들은 어머니와 아들의 실력을 보고 싶어 하고,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흔쾌히 자리에서 일어나 퍼포먼스를 시작한다. 어머니는 자신이 엿가위, 장구, 북, 웨이브, 노래 등 다양한 것을 맡고 있다며 화려한 발재간과 뛰어난 엿가위 스킬을 뽐내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끼가 정말 많으시다. 다재다능하시다", "행복해보이신다"라며 감탄한다.
하지만 이내 의뢰인들은 또 하나의 고민을 털어놓아 보살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바로 아들이 콜롬비아를 갈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서장훈은 "고민을 정리해보면 한국에서 어머니와 계속 각설이를 할 것인지, 콜롬비아 가서 정착할지 고민이라는 거냐"라고 되물으며 평범하지 않은 두 번째 고민에 대한 상담을 시작한다.
과연 남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의뢰인을 위해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어떤 조언을 해줬을까. 궁금증을 부르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회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