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 왔어’, ‘여름밤’, ‘결국 못 갔어’ 등 계절마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신입답지 않은 기량을 펼친 유희는 ‘Season song series’(시즌 송 시리즈)의 마지막을 미니앨범 '초겨울'로 장식했다.
초겨울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첫 눈 오는 날’과 신곡 ‘가을 겨울 사이’, ‘초겨울, 우리에게’ 두곡, 그리고 2021년 발매 되었던 싱글앨범 ‘결국 못 갔어’, ‘여름밤’, ‘봄이 왔네, 왔어’ 등 총 6곡으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첫 눈 오는 날’은 겨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미디움템포의 밝은 곡으로 누구나 느끼는 ‘첫 눈’의 기다림과 설렘을 연인과 함께 맞이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신곡 ‘가을 겨울 사이’는 초겨울의 느낌을 살려 연인과의 이별 후 느끼는 슬픔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빗대어 표현했고, ‘초겨울, 우리에게’는 초겨울의 시린 바람도 사랑의 따뜻함을 얼어붙게 할 수 없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초겨울, 우리에게'는 유희가 처음으로 작사, 작곡을 하고 앨범에 싣게 되어 시즌 앨범의 의미를 더 자아냈다.
다양한 보이스컬러를 보여주며 본인만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유희’는 이번 미니앨범 '초겨울'을 통해 모든 계절의 마음을 그려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