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주년’ 홍현희♥제이쓴, 정호영 찾았다 당황…왜? (당나귀귀)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멘붕시킨 정호영의 특별 이벤트는 과연 무엇일까.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결혼 3주년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은 한 프로그램에서 동고동락한 정호영의 "몸만 와라!", "5성급 호텔 뺨치게 해주겠다!"는 달콤한 말만 믿고 제주도로 향했다.

 결혼 3주년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KBS
결혼 3주년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KBS
정호영의 우동 가게 2층에 마련된 숙소에 들어선 두 사람은 "펜트하우스 같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미리 준비한 5kg 감귤 커플 목걸이를 걸고 인증샷을 남기며 환상적인 결혼 3주년 여행에 대한 설렘에 부풀었다. 하지만 곧이어 장미 잎과 귤 껍질로 로맨틱하게 꾸며진 침실을 본 제이쓴은 "정성은 너무 감사한데..."라면서 말을 잇지 못했고, 정호영이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했다는 ‘웰컴 푸드’에 입맛을 다시던 홍현희는 상식 파괴 메뉴에 당황했다는데.

여기에 할 수 없이 감귤로 배를 채우던 두 사람은 정성 가득한 선물 속에 숨겨진 진실을 알고 두려움에 떨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정호영의 5성급 서비스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정호영은 앞서의 실수를 만회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제주 사위가 준비한 스페셜 조식'을 제공하겠다고 나서 다시 한번 홍현희, 제이쓴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과연 정호영이 어설픈 결혼 기념 이벤트에 낙담했던 홍현희, 제이쓴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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