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들, 세브란스병원에 1천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ing

임영웅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13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 천사들에게 1천만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밴드는 “우리 어린 천사들에게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과 치유의 온정을 나누고 싶은 영웅시대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담았다. 매년 임영웅의 생일과 크리스마스에 2번 기부를 약속했고 잘 지켜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영웅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임영웅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14일 첫 봉사활동에 나서 1년 7개월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도 매달 15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6월에는 서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임영웅의 이름으로 616만 원을 기부, 소아청소년 환자를 도왔다. 또 12월에는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1220만 원을 후원하고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1228만 원을 후원했다. 올해 3월에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眞) 1주년 축하와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발매를 기념,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6월 2일에도 세브란스병원에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 가족을 위해 1232만 원을 기부했으며, 6월 9일에는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캄보디아 정글숲 만들기 지원을 위한 1124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8월 8일에는 임영웅의 데뷔 5주년(8월 8일)을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열매를 통해 2135만 원 상당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바 있다.

한편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는 영웅시대 안에서 임영웅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고, 특히 임영웅에게 받는 위로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봉사와 나눔의 뜻이 맞는 회원들끼리 구성된 모임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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