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헌혈의 집 방문…따뜻한 나눔 실천 “정기 헌혈 약속”

트로트 가수 영탁이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영탁의 헌혈의 집 방문기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헌혈의 집 노해로센터에 방문해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 전 문진을 받던 영탁은 담당자와 함께 헌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담당자가 코로나19로 인해 급감한 헌혈 참여도에 대해 어려움을 털어놓자 영탁은 “(사람들이) 외출 자체가 어려우니까 지속적으로 헌혈을 하는 게 힘든 (상황이다)”라면서 진심 어린 걱정을 보냈다.

영탁이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영탁이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또한, 영탁은 헌혈에 대해 “학교 다닐 때는 영화표 때문에 달려들었던 것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은 헌혈 기간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헌혈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담당자가 “(헌혈 주기는) 8주면 된다”라고 답하자 영탁은 “그럼 두세 달에 한 번씩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저부터 좀 책임감을 갖고 해야겠다. 저도 잊고 산 지가 오래됐다”라며 정기적인 헌혈을 약속했다.

헌혈을 마친 영탁은 “날씨는 추운데 마음은 상당히 따뜻하다. 제 피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의미로 잘 전달되길 바란다. 저는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라면서 오랜만의 헌혈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영탁은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오는 2022년 1월 방송되는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싱글 하우스를 공개할 전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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