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혜리도 식겁…야밤에 시작된 지옥의 조업까지?

야심한 시간, 돌발 미션을 받게 된 혜리가 공포에 휩싸인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먹짱’ 게스트 혜리와 ‘군침 유발’ 음식의 향연이 함께하는 ‘목포의 맛’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혜리가 아침에 이어 점심 식사까지 놓치자, 멤버들은 “혜리 팀=필패”라는 공식을 세운다. 곧이어 ‘혜리의 저주’에 대한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며 모두가 두려움에 떨게 된다고. 과연 혜리는 거듭되는 위기를 극복하고 저녁 식사를 무사히 사수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먹짱’ 게스트 혜리와 ‘군침 유발’ 음식의 향연이 함께하는 ‘목포의 맛’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KBS
‘먹짱’ 게스트 혜리와 ‘군침 유발’ 음식의 향연이 함께하는 ‘목포의 맛’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KBS
또한 어둠이 내려앉은 야심한 밤, 멤버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겠다”라는 방글이 PD의 지령을 받게 된다. 이에 다섯 남자는 지옥의 생고생을 예감, 바다 혹은 갯벌 조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기도. 영문 모른 채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들은 혜리는 “저희 끌려가는 거예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모두가 의심과 불안감을 안고 버스로 향하는 가운데, 겁에 질린 혜리는 “다음에 또 나와줄 거지?”라는 문세윤의 질문에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혜리의 저주’에 사로잡힌 그녀는 야생 예능 ‘1박 2일’에서 마지막까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한밤중 이들 앞에 어떠한 운명이 펼쳐질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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