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건넸다.
이어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리지 SNS
앞서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경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만취한 채로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리지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사고는 비교적 가벼운 접촉 사고로,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리지는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