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배우조합상(SAG) TV시리즈 남우주연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뉴스룸’ 이정재가 미국배우조합상(SAG)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이에 대해 그는 “저도 뉴스로만 접했었던 그런 어워즈인데 기쁘고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징어게임’에 나온 배우들과도 함께 앙상블 부분에도 노미네이트가 되고 또 정호연 도 노미네이트 됐다”며 “심지어 액션팀 앙상블까지 후보에 올라서 거의 전 배우가 다 올랐다고 봐야 한다. 너무 기쁜 일이다”고 전했다.
특히 이정재는 수상 예감에 대해 “4개 부문 중에서 단 한 가지라도 수상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앙상블상을 받고 싶다. 앙상블상이 곧 작품상이나 감독상이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의미가 있는 상인 것 같아서 꼭 받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재가 출연한 ‘오징어 게임’은 미국배우조합상(SAG) 남우주연상과 더불어 앙상블상, 스턴트 앙상블상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