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화빵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얼음공주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김은정이었다.
‘복면가왕’ 얼음공주 쥬얼리 김은정 사진=‘복면가왕’ 캡쳐
김은정은 “저는 쥬얼리 계약이 끝나고 난 다음에 작사가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라며 “대표적인건 태연, 강다니엘, 현아. 그리고 김현철 선배님 앨범에도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쥬얼리 의미에 대해 “쥬얼리는 제 인생에 20대의 모든 것이었다. 살면서 한 번도 못 겪었을 일도 다 겪었다. 예를 들어 헬기타고 행사를 간다던지, 스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던지”라고 이야기했다.
MC 김성주는 “김은정 씨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다. ‘복면가왕’이 방송되는 날이 결혼식 당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은정은 “이쯤에 딱 올라가고 있을 거다. (식이)6시다. 그때 입장하고 있을 것”이라며 “되게 떨리고, 새로운 저의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새해 목표에 대해 “2022년이 호랑이띠로 알고 있는데 제가 호랑이띠다. 제가 이루고 싶은 소망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