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유주는 첫번째 솔로 앨범 ‘REC.’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그룹 활동 이후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놀이(Play)’에는 성숙해진 유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유주 타이틀곡 ‘놀이(Play)’ 뮤직비디오 캡쳐
그동안 여자친구 활동 당시 볼 수 없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등장한 유주는 강렬한 빨간 불빛 아래 신비한 매력을 뽐냈다. 인형, 그네, 한복 스타일링 등으로 묘한 매력을 배가시키기도 했다.
또 선이 강조된 우아한 몸짓과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에 한국적인 가야금 연주를 입혀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후반부 유주의 고음이 애절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읊조리듯 “떠나시네”라는 한 마디는 의미심장한 분위기와 함께 강한 울림을 전한다. 이에 앞으로 유주가 펼칠 음악 세계에 더욱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유주는 타이틀곡 ‘놀이(Play)’를 비롯해 다섯 트랙의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글로벌 송캠프를 통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동안 꾸준히 습작해온 곡들을 이번 앨범에서 첫 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