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국가대표 김영미 선수가 최근 커뮤니티에서 ‘영미 송’으로 화제를 모은 모모랜드의 ‘Yummy Yummy Love’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근 포털 사이트에 노래 제목을 묻는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서는 “라디오에서 ‘영미 영미 럽’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온다”며 “애초에 영미라는 가사가 있는게 이상할 것 같은데 계속 ‘영미영미 럽’이라고 했다”라고 질문했다.
모모랜드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이에 한 네티즌이 “모모랜드의 ‘Yummy Yummy Love’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게시물은 커뮤니티에서 ‘영미 송’, ‘영미 주제곡’이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급격히 확산됐다.
이에 지난 27일 한 팬이 주인공인 김영미 선수의 SNS에 이 글을 제보했고, 김영미 선수가 직접 답장을 남겨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김영미 선수는 “안 그래도 지인이 ‘영미노래’라면서 들려줬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Yummy Yummy Love’는 지난 14일에 발매한 모모랜드의 신곡으로 세계적인 남미 아티스트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와 컬래버레이션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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