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독특했던 가정 환경 고백(같이 삽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독특했던 가정 환경을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금희가 독특했던 가정 환경을 고백한다.

지난주에 이어 사선가를 방문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와 사선녀가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같이 삽시다’ 이금희가 독특했던 가정 환경을 고백한다.사진=KBS 제공
‘같이 삽시다’ 이금희가 독특했던 가정 환경을 고백한다.사진=KBS 제공
식사 중 54년 만에 처음으로 독립한 이금희는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냐"는 김청의 질문에 "책을 읽고 싶다"고 답해 사선녀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금희는 부지런한 어머니와 엄격한 아버지, 화장품은 없어도 책은 많았던 집을 회상하며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고, 박원숙은 "콩 심은 데 콩 났네"라며 이금희의 모범적인 가정환경에 감탄했다. 지금의 이금희를 있게 한 이금희의 가정환경은 어땠을지?

이금희는 "의류 상가에서 도매로 옷을 대량으로 샀지만 입을 옷은 없었다"며 열등감이 가득했던 신인 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이금희는 특별한 이유로 '6시 내고향'의 첫 진행자를 맡게 된 사연을 공개했는데.

국장님으로부터 "너처럼 촌스러운 아나운서는 없다"는 특별한 칭찬(?)을 듣게 된 것. 이후 '촌스러운 아나운서’는 이금희의 정체성이 되었다는데. 이야기를 들은 박원숙은 "듣다 보면 자기 자랑인데도 잘난척으로 안느껴진다"며 이금희를 "이상한 마력의 소유자"로 불렀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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