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7일 “수술 받고 병원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었다. PCR 검사가 필요했고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지금은 격리 해제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소담 사진=김재현 기자
갑상선 유두암은 갑상선암의 일종으로 전체 갑상선암의 80~90%를 차지하는 질병이다. 박소담은 지난해 11월 중순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유두암 소견을 듣고 이후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지난 12월 9일 수술을 받았다.
이후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박소담은 ‘특송’ 홍보 프로모션에 불참하게 됐다.
한편 박소담은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청춘기록’, 영화 ‘기생충’ ‘후쿠오카’ ‘유령’ ‘특송’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