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손석구 “‘언프레임드’ 속 母 캐릭터? 내 찐 엄마 투영”

‘방구석1열: 확장판’이 배우 손석구와 함께 첫 회부터 꿀잼을 보장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 확장판’은 기존 ‘방구석1열’에서 전문적으로 다루던 소재인 영화를 넘어 OTT오리지널, 드라마, 웹툰, 음악 등 이야기를 가진 모든 콘텐트로 영역을 넓힌 종합 콘텐트 토크 예능 프로그램.

이날 첫 방송에서는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감독 데뷔로 화제를 모은 ‘언프레임드’와 전 세계에 K-데스 무비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소개한다고 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방구석1열: 확장판’이 배우 손석구와 함께 첫 회부터 꿀잼을 보장한다. 사진= JTBC
‘방구석1열: 확장판’이 배우 손석구와 함께 첫 회부터 꿀잼을 보장한다. 사진= JTBC
확장판의 첫 손님으로는 손석구가 출격을 예고, 자리를 빛낸다. 특히 OTT 드라마 ‘D.P’부터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까지 매력적인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이자 ‘언프레임드-재방송’을 통해 처음 메가폰을 잡은 감독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녹화 당일 손석구는 자신이 연출한 ‘언프레임드-재방송’에 대해 “이미지 한 컷으로 시작한 이야기다. 한 결혼식에서 이모와 조카 정도의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두 사람이 어색하게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의 하루’를 상상하며 이 영화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한 ‘엄마’ 캐릭터에 대해 변영주 감독이 “극에서 웃음을 주는 건 엄마 캐릭터다. 엄마만 등장하면 웃음이 나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자 “‘엄마’는 순도 100% 우리 엄마를 담은 캐릭터”라고 밝히며 엄마와 겪었던 백화점 에피소드를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방구석1열: 확장판’은 하나의 OTT 아이디를 나눠 쓰며 서로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추천하는 콘셉트로 기존 출연진인 배우 봉태규와 변영주 감독, 코미디언 유세윤과 장도연, 그리고 최근 MZ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박상영 작가가 함께해 업그레이드 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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