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NFT·메타버스 사업 본격화…샌드박스와 MOU 체결

채널A와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NFT 및 메타버스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월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NFT와 메타버스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채널A는 인기 예능과 드라마 IP를 활용 가능하도록 만들고,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채널A의 프로그램들은 연일 화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2’는 4.7%(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채널A와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NFT 및 메타버스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월 1일 밝혔다.
채널A와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NFT 및 메타버스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월 1일 밝혔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지속적으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4월에는 ‘하트시그널’ 제작진의 음악 오디션 예능 ‘청춘스타’의 편성이 예정되어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국내 1위 MCN 기업으로 도티, 유병재, 조나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450여 팀의 소속 크리에이터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지닌 두 회사는 최근 NFT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26일 채널A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IP를 활용한 국내 최초 제너러티브 예 능 NFT를 발행했고 출시 당일 1차, 2차 판매에서 각각 29초, 1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12, 13일 샌드박스 네트워크 역시 대형 NFT 프로젝트인 ‘메타 토이 드래곤즈’를 완판시킨 바 있다.

두 회사는 보유하고 있는 IP와 크리에이터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앞서 NFT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NFT 및 메타버스 분야에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에 대해 채널A 사업 관계자는 “NFT 프로젝트의 경우 IP와 크리에이터의 힘이 중요하다”며, “샌드박스 네트워크와의 협업으로 콘텐츠 기반 NFT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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