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그룹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문준영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 7일 입건했다.

문준영은 7일 오전 1시 46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문준영 사진=MBN스타 제공
문준영 사진=MBN스타 제공
당시 문준영은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다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고, 술 냄새를 맡고 음주운전을 의심한 운전자가 문준영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문준영에게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문준영의 신원을 파악한 뒤 귀가 조처한 상태로 추후 불러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후유증’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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