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민정이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임재혁, 한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 킴’, 22학번 새내기 정지웅, 배우 이민정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조세호는 “학교 앞에 캐스팅하려는 기획사가 줄을 섰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유퀴즈’ 이민정이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이에 이민정은 “명함을 주려고 많이 섰었다”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배우, 연예계 진출이 꿈은 아니었는지?’라는 질문에 “처음에 대학교 갔을 때는 연출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때 연극을 해야지 학점을 받으니까 연극을 통해 무대와 연기에 재미를 느꼈다. 저희 아빠의 권유는 ‘네가 (연기에) 뜻이 있다면 대학을 마치고 관심 있으면 그때 해봐라’라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하면 감사한 게 대학교까지 다 다니면서 학창시절 추억이 남아 감사하다. 물론 그래서 데뷔가 늦게 된 것”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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