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고나다 감독은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는 수 휴의 각본이 완벽하게 완성됐기 때문이다. 복잡한 연대기를 혁신적으로 풀어나갔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코고나다 감독이 ‘파친코’ 참여 이유를 밝혔다. 사진=애플티비플러스
특히 ‘파친코’에 대해 “이 스토리는 한국 역사를 다루긴 했지만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스토리”라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도 많은 이민자 가족들과 그의 가족들이 생존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역사를 담았지만 우리 모두의 스토리로, 현재진행형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화제의 글로벌 프로젝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