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춤·노래로 날 표현할 때 가장 자유롭다고 느껴”(화보)

CL이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봄·여름호의 표지를 장식,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표지와 화보에서 CL은 최근 멧 갈라와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도 주목받은 패셔니스타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CL은 ‘로피시엘 YK 에디션’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CL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L’OFFICIEL
CL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L’OFFICIEL
CL은 아티스트로서 “곡을 만들 때마다 어떤 퍼포먼스가 어울릴지 고심하고 그에 어울리는 안무와 무대, 패션 스타일을 상상한다. 대중에게 가수 그 이상의 퍼포머(Performer)로 인정받고 싶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인터뷰 말미 “당신을 계속 노래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뒤섞인 여러 나라에서 성장하다 보니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춤과 노래였다. 춤과 노래는 어떤 나라에서도 진심이 통할 수 있는 언어이므로. 그 언어를 통해 나를 표현할 때 가장 자유롭다고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CL은 상반기에는 4월 9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하는 ‘Sound Money Fest’, 5월 15일에는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하는 ‘We Are One Music + Arts Festival’, 8월 20, 21일에는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개최하는 섬머소닉 등 대형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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