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도 이장' 안정환은 손님으로 온 표창원, 권일용에 "원하시는 거 있으면 다 해드리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안정환과 현주엽은 표창원, 권일용이 해산물 손질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 주위를 살피고 안절부절못하는 등 수상한 낌새를 보인다.
이를 포착한 붐과 '빽토커' 박지선은 "뭔가 이상하다"며 두 사람의 의심쩍은 행동을 분석한다. 이어 안정환은 "텃밭에서 없는 채소를 뽑아 오겠다"며 현주엽과 같이 자리를 피한다고.
표창원과 권일용은 안정환, 현주엽의 계획을 뒤늦게 눈치채고 "잡으러 가자", "수배 때려"라며 공개 수배령을 내린다는 후문이다. 과연 두 사람을 당황케 한 안정환, 현주엽의 계획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