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영화 `살인의 추억` 일부러 안 봤다"(방구석 1열)

‘방구석1열: 확장판’이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와 범죄 영화를 파헤친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 확장판’에서는 한국 최고의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와 함께 화제의 범죄 스릴러 ‘프리즈너스’와 아동 디지털 성범죄를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위왓치유’를 감상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박지선 교수는 “범죄심리학자지만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게 꿈이다. 자신이 영웅이라고 착각하는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로 이미 제목을 ‘영웅’이라고 정해 놨다”고 남다른 소망을 전한다. 또한 주인공을 언급하며 “진선규 배우를 캐스팅한 상태”라고 덧붙인다.

‘방구석 1열’ 박지선 교수가 출연한다.사진=JTBC 제공
‘방구석 1열’ 박지선 교수가 출연한다.사진=JTBC 제공
이에 봉태규는 “시나리오 완성 전부터 영향력이 대단하다”라며 놀라고 변영주 감독도 “범죄심리학자가 쓴 시나리오라니 반갑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고. 또한 박지선 교수는 직업상 흥미롭게 본 범죄 영화에 대한 토크 중 ‘살인의 추억’을 언급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녀는 “유명한 영화인 건 알았지만 일부러 안 봤던 영화다. 실제 사건을 다시 재구성한 작품이라 편향된 판단이 우려됐기 때문. 이춘재가 검거된 후 감상했는데 정말 명작이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먹방과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박지선 교수의 반전 취향도 공개된다. “논문 쓸 때 꼭 틀어 놓는 방송이 있다”고 말해 과연 그녀가 애청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박지선 교수는 유세윤을 향해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고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고. 유세윤을 극찬한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와 함께한 JTBC ‘방구석 1열: 확장판’ 일곱 번째 이야기는 4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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