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서하얀이 두 아들의 편지에 눈물을 쏟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첫째, 둘째 아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하얀은 두 아들의 편지를 보고 느낀 점을 묻자 “눈물을 흘릴 줄도 몰랐는데 읽다보니 한 구절에 확 눈물이 났다. 너무 고생했던 걸 아이들이 알고 있었구나(싶었다)”라고 말했다.
‘동상이몽’ 서하얀 사진=SBS ‘동상이몽’ 캡쳐 이어 “나도 어렸을 때 엄마한테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반대적으로 생각도 들고, 정말 철이 다 들었더라”라고 덧붙였다.
“두 아들이 매번 생일을 챙기는 편이냐”라는 질문에 서하얀은 “매일 챙기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때는 편지지랑 학교 앞 문방구에서 문방구 표 향수, 시계, 주얼리를 사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포장을 해줬다. 그런 마음이 좋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지헤는 “학교 앞 주얼리는 연예인들한테 협찬도 안된다. 너무 잘 팔려서 내돈내산밖에 안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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