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라비가 작별 선물로 멤버들의 얼굴 쿠션을 준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라비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이날 라비는 “선물을 준비했다. ‘우리’라서 더 의미있는 선물이다. 나이 순서대로 열어보자. 다 다르다”라고 밝혔다.
‘1박 2일’ 라비가 작별 선물로 멤버들의 얼굴 쿠션을 준비했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캡처 연정훈은 선물 상자를 열다 당황했고, 딘딘은 “잠깐만. 너 진짜 돌+I구나”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이건 주면 안되는 거 아니야?”라고 분노했다.
라비는 “이걸 주고 싶어서 1년 정도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선물은 ‘1박 2일’ 멤버들의 얼굴 쿠션이었다.
쿠션을 든 연정훈은 “우리 애들이 경기할 거 같은데?”라고, 문세윤은 “우리가 받은 걸 그대로 돌려주는 거예요?”라고 놀랐다.
이후 라비는 ‘1박 2일’ 모자까지 준비했음을 알렸고, 제작진은 고마워하며 멤버 전원의 쿠션을 라비에게 선물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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