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밤 11시 빅톤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의문의 모스 부호가 담긴 일곱 번째 미니앨범 첫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발매일자와 함께 비상구 문 틈 사이 붉은 빛이 새어나오는 강렬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미스터리한 모스부호는 미니 7집 앨범명 ‘Chaos’를 뜻하는 메시지로, 호기심을 극대화하는 앨범명 공개로 신보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했다.
빅톤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올초 ‘타임 트릴로지’ 필름을 공개하며 ‘시간 3부작’ 시리즈를 예고한 빅톤은 지난 1월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챕터로 싱글 3집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를 발표하고 멜론, 벅스 등 국내 음원차트 및 아이튠즈 톱 송 차트 4개국 톱10 진입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로 호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에 빅톤이 선보일 3부작 시리즈 두 번째 챕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스터리한 모스부호 티저 이미지로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톤은 2016년 데뷔해 ‘나를 기억해’, ‘오월애(俉月哀)’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으며, 2019년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화려한 재도약에 성공했다. 최근 멤버 개개인이 뮤지컬, 드라마, 솔로앨범, 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렬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오는 31일 4개월 여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 지으며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는 빅톤이 미니앨범 ‘Chaos’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