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경규가 이간질에도 넘치는 사위 사랑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 17회에서는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을 맞이한 예림이와 김영찬, 그리고 아빠 이경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배달시킨 삼계탕을 먹던 중 김영찬은 이경규에게 “예림이가 제가 친구랑 밥 먹고 온다고 하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호적메이트’ 이경규 딘딘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쳐 이에 예림은 “내가 5일 연속 집밥을 해주지 않았냐”며 발끈했고, 김영찬은 “아버님이 오해하시겠어..”라며 당황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딘딘은 “요즘 밥해주는 아내가 어딨어. 자기가 챙겨 먹어야지”라며 “이런 거 보면 화 안 나세요?”라고 질문했다.
사위와 장인어른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딘딘의 말에 출연진들은 “단단히 준비했다”라며 놀렸고, 그럼에도 딘딘은 “내 딸이 밥을 5일이나 했는데 화가 안 난다고?”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아니지. 결혼하면 밥도 해야지”라며 사위 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