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한계 없는 현재진행형 성적 질주로 ‘4세대 리더’의 이름값을 증명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 앨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를 발매한 지 단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한터차트 기준 지난 10일에 총 107만 2,85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데뷔 후 최소 연차에 앨범 첫 주 판매량(초동) 집계기간 밀리언 셀러에 오른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안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10일(오전 8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영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전 세계 1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를 정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한계 없는 현재진행형 성적 질주로 ‘4세대 리더’의 이름값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스포티파이 5월 9일 자 ‘글로벌 톱200’ 차트에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을 진입시켰다. ‘Good Boy Gone Bad’는 공개 첫날 125만 4,810회 스트리밍되며 81위에 랭크됐고 ‘Opening Sequence’가 109위, ‘Trust Fund Baby’가 145위,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가 149위,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가 162위에 안착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번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폭발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앨범이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처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자신들만의 ‘Z세대 이별송’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분위기로 ‘흑화’한 다섯 소년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여기에 물오른 비주얼까지 더해져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음반과 음원 성적은 아티스트 팬덤의 확장성과 공고성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 이번 미니 4집의 놀라운 성적은 데뷔 만 3년이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그만큼 ‘폭 넓고, 속 깊은’ 팬덤을 구축했다는 방증이다.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앨범을 낼 때마다 괄목할 성과를 내는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