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13일 서울 강남구 포켓돌스튜디오 사옥에서 진행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잘해야 하고 웃겨야 하는, 그런 부담감이 크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송가인은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2’의 19회 호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오는 16일 촬영에 나선다.
송가인이 ‘SNL 코리아 시즌2’ 출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제작진 분들에게 망가지는 건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부담감이 크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킹받쥬~’라는 말을 해야 하나, 코카인 댄스를 춰야 하나 싶기도 하고.. 어떤 주제를 해야 할지 난감하다. 월요일부터 촬영인데 너무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송가인은 “다른 분들이 출연한 영상도 봤는데 여기 오면 진짜 자기 자신을 내려놔야 하는구나 싶더라”라면서도 “너무 핫한 프로그램인데 ‘SNL코리아’ 출연 자체가 영광이다. 젊은 팬층이 생기고 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