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한 한영은 등장부터 아름다운 자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막내 박군을 축하하러 총출동한 ‘미우새’ 형들의 방문에 “감사합니다, 같이 사진 찍어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드러냈다.
한영과 박군의 결혼 현장이 최초 공개됐다. 사진=방송 캡처
본식에서 한영은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입장, “저는 시력이 나쁘고 귀가 밝은데 이 사람은 눈이 좋고 귀가 어둡습니다, 천생연분이죠. 한 번뿐인 우리 인생 행복하게 멋있게 너무 빡빡하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아봐요, 사랑해”라며 하객들에게 박군을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후 한영은 탁재훈의 성혼선언문 낭독과 김종민, 진성의 축가, 사회를 본 이상민의 손편지에 감동했고, 부케는 공개 연애 중인 김준호가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영과 박군은 함께해 준 분들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달콤한 입맞춤을 끝으로 결혼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앞서 한영은 ‘미우새’를 통해 박군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까지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