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나 프리해’ 짧게 치고 홍콩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강수정이 ‘아!나 프리해’ 출연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나 프리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강수정은 “안녕하세요. 홍콩댁 강수정이다. ‘아!나 프리해’를 처음 제안 받았을 때 재미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는 짧게 치고 홍콩으로 가겠다고 생각했다. 저 빼고는 재미없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아!나 프리해’ 강수정 사진=MBN
‘아!나 프리해’ 강수정 사진=MBN
이어 “녹화를 하면 할수록 저와 함께 일하는 팀에게 재미있다고 했다. 그래서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너무 재미있고 친해져서 정이 쌓여가는 것 같다. 20회 이상은 MBN이 보장을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문경태 PD를 비롯해 김성주,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주희, 김지원, 김수민이 자리에 참석했다.

한편 ‘아!나 프리해’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0일 밤 11시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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