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예라이브 코너에 등장한 영기는 “무대에서 유쾌하게 노래하는 사람, 개가수는 식상하니 ‘개수’ 영기라고 합니다”라며 활기차게 포문을 열었고, “오늘은 프랑스 칸으로 떠나봅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가수 영기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와 국내 신작 영화 소식을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영기는 “오늘은 칸 국제영화제 소식을 준비했다. 프랑스 칸에서 보내온 따끈따끈한 메시지 함께 보시죠”라며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갔고, 국내 신작 영화와 칸 국제영화제를 빛낸 영화 두 편을 소개했다.
한국 영화계의 활력을 되찾게 해준 신작으로 영기는 ‘범죄도시2’를 꼽으며 “지난 18일 개봉해 개봉 첫 주 3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라며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또, “현재 각광받고 있는 ‘브로커’가 다음 달 8일 개봉 예정이다”라며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인 ‘브로커’에 대한 소개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 ‘브로커’에서 엄마 역할을 완벽 소화, 배우 송강호로부터 극찬을 들었다는 아이유의 일화에 영기는 “아이유 씨 저도 칭찬하고 싶다, 굉장히 팬이다”라며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영기는 ‘스타줌인’ 코너에서 ‘부업으로 대박 난 스타들’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선사, 최양락의 성대모사와 ‘눈코입 퀴즈’를 준비하는 등 보는 재미를 더했고, 리액션과 함께 존재감을 발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