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 김지민 결혼설이 또 다시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재차 부인했다.
김준호, 김지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전 MK스포츠에 “(김준호, 김지민 사이에) 결혼 이야기가 오간 적 없다”고 밝혔다.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4월 공개 연인이 됐다. 당시 소속사는 “김준호, 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 김지민 결혼설이 또 다시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재차 부인했다.
사진=DB 이어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준호, 김지민은 출연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을 향한 애정을 꾸준히 쏟아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해 썸부터 연애까지 다양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결혼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 지난 4월 유튜버 이진호는 김준호, 김지민이 2~3년 전부터 썸 이상의 관계였다고 설명하며 결혼설을 제기했고, 당시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진호는 지난 25일 또 한 번 두 사람의 결혼설을 언급했다. 김준호, 김지민은 오래전부터 썸 이상의 관계였고 연애 발표는 결혼을 밟기 위한 수순이라는 것. 또한 한 지인의 말을 빌려 “김준호가 결혼 의지가 강하다. 김지민에게도 표현을 엄청나게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준호, 김지민 소속사는 결혼설에 대해선 “결혼 이야기가 오간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이번에도 소속사는 결혼설을 재차 부인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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