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EBS 1TV ‘이것이 야생이다3-3%의 세상’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평순 PD와 배우 최수종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최평순 PD는 “절벽을 내려가는 게 있었다. 안전조치를 했지만, (최수종이)흔쾌하게 했다. 와이어액션을 했다면서 로프를 몸에 감았다. 바다에서 쇠가무우지를 관찰하는 게 있었는데 그때 배도 직접 모셨다. 해기사 자격증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최수종 사진=EBS
이에 최수종은 “프로그램을 하는데 저 장면은 대역이 아닌 내가 운전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배 면허를 땄다”라고 첨언했다.
또 최수종은 다른 자격증에 대해 물어보자 “오토바이 이런 거는 기본이다. 할 수 있는 거는. 배우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은 기본으로 있다. 드론 자격증도 취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희라 씨가 작품을 보고 연인의 드론 투샷을 보고 ‘우리도 저렇게 찍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그런 말을 끝나자마자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것이 야생이다’는 대한민국 야생의 정수를 생태 초보 유명인이 관찰하며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