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와 6월 계약만료 “재계약 논의중”(공식)

배우 전지현이 현 소속사와의 인연을 이어갈까.

전지현 측은 30일 오후 MK스포츠에 “전지현과 현 소속사의 계약은 6월 말까지다. 현재 스튜디오드래곤과 현 문화창고 대표님께서 논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전지현이 현 문화창고 대표직을 맡고 있는 김선정 대표와 소속사를 나와 홀로서기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전지현 사진=천정환 기자
전지현 사진=천정환 기자
문화창고는 전지현을 시작으로 서지혜, 김소현, 윤지민, 윤지온, 한동호 등을 영입해 배우 매니지먼트로 성장했고, 2016년에는 CJ ENM에 흡수 합병됐다. 보도에 따르면 문화창고는 CJ ENM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전지현이 김 대표와 함께 문화창고를 떠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전지현이 지난해 김 대표와 함께 설립한 이음해쉬태그로 이적을 할지, 혹은 새로운 1인 기획사를 설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전지현은 1997년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엽기적인 그녀’ ‘도둑들’ ‘암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지리산’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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