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쇼’ 허경환 “다시 환생한다면 키 185cm 원한다”

개그맨 허경환이 믿고 보는 입담과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경환은 1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쇼’에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청량한 블루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낸 가운데 객원 기자로 출연, MC그리와 친근한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허경환 사진=Mnet ‘TMI 쇼’ 캡처
허경환 사진=Mnet ‘TMI 쇼’ 캡처
이어 허경환은 ‘어나더 잡! 부캐로 대박 난 스타 BEST13’의 주제 속 TMI 챌린지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TMI 챌린지로 눈싸움하며 질문 맞추기에 참여한 허경환은 “저는 어릴 때부터 눈을 뜨고 목욕탕에 입수했다”라는 능청을 보인 뒤 눈싸움 고수의 저력을 뽐냈다. 허경환은 제작진이 준비한 질문들에 재치 넘치는 답변을 했다. 다시 환생하게 된다면 붐으로 환생할 것을, 다시 태어난다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85cm로 태어날 것이라는 고백을 전했다. 허경환은 열정적인 눈싸움으로 40초를 기록해 출연진들을 통틀어 종합 4위를 차지, 이어 차트의 족집게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이어 허경환은 자신의 깨알 연예계 상식을 방출하며 순위 맞추기에 적극 참여, 햄버거 먹방도 선보인 가운데 순위에 오른 연예인들을 가식없이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솔직 털털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연신 유발했다.

이외에도 허경환은 MC 붐과 미주의 웃음까지 책임지며 명불허전의 입담을 자랑했으며 로꼬, 빈지노 등의 ’부캐‘를 바라보며 “멋있다”, “진짜 부러운 것 같다” 등의 생생한 반응을 통해 활기를 돋궜다.

한편, 허경환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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